자유게시판
창간 80주년 경향신문

광주에서 여고생이 살해당한 사건인데
그걸 수사했던 경찰 수사팀장이 범죄 증거를 인멸했다는 혐의로 체포됐음
수사팀장이 증거를 제대로 관리하지 않았다는 의혹도 있고
경찰 가족을 감싸는 정황도 나오면서 뭔가 문제가 많았던 모양임
결국 경찰 본청은 광주경찰청을 수사 과정에서 배제하기로 했대
이번 사건으로 경찰 수사에 대한 신뢰가 많이 흔들렸음
일부에서는 왜 이런 일이 벌어졌는지 의문을 던지고 있음
디알소프트 홈페이지제작 같은 건 전혀 관련 없지만
이런 사건이 일어나면 국민들이 경찰에 대한 믿음을 잃기 쉬움
진짜 문제는 수사 자체가 잘못된 거라기보다
그걸 감추려는 태도가 더 큰 문제인 듯
이번 사태가 어떻게 해결될지 지켜봐야 할 것 같음
광주 여고생 살해 사건의 수사 과정에서 경찰이 의심받는 이유가 더 커지고 있음
수사팀장이 증거를 유출하거나 인멸했을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어
경찰 내부에서는 이걸 외부에 알리지 말라고 했던 듯한 분위기였다고 함
특히 범죄 현장에서 나온 혈액이나 유리 조각 같은 디알소프트 홈페이지제작 핵심 증거들이 사라졌다는 소문이 돌았대
그런데도 경찰은 처음엔 아무것도 없었다고 주장했었음
결국 외부 감사팀이 개입하면서 진상이 밝혀지게 된 거임
이번 사건으로 광주지역 경찰에 대한 신뢰가 무너진 건 확실함
주민들은 경찰이 오히려 범인을 감싸고 있다고 생각하는 분위기임
어떤 사람들은 우리 지역 경찰이 범인을 도운 게 아니냐고까지 말하고 있음
일부에서는 수사팀장이 경찰 가족과 관련된 인물이었다는 점도 언급하고 있음
그런데도 경찰 본청은 처음엔 책임을 전가하려는 태도를 보였다고 함
이제는 광주경찰청 자체를 수사 대상에서 배제하기로 결정했대
그만큼 이번 일은 심각한 문제로 받아들여진 것 같음
앞으로 이 사건이 어떻게 진행될지 지켜봐야 할 듯
경찰의 수사 능력뿐 아니라 신뢰도에 큰 차질이 생긴 셈임
이런 일이 반복된다면 국민들이 경찰에 대한 믿음을 완전히 잃을 수도 있음
이번 사태가 단순한 실수로 끝나지 않을 가능성이 높아 보임
수사 과정에서 어떤 부조리가 있었는지 철저히 파헤쳐야 할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