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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새 홈구장에서 첫 홈런 스틸 나와

한화 이글스 새 홈구장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첫 홈런 스틀이 나왔음
그걸 기록한 건 LG 중견수 박해민이라는 거임
박해민은 한화에게 꽤나 악몽 같은 선수로 통함
이번 경기에서도 그의 활약이 눈에 띄었는데
홈런을 친 선수가 타석에서 허공을 향해 손을 뻗는 순간 박해민이 덤벼들어 공을 잡았음
그걸 홈런 스틸이라고 하는데 이건 상당히 드문 일이임
일반적으로 홈런은 무조건 안타로 인정되는데 여기서는 공을 잡아서 홈런이 되지 못하게 한 거임
박해민의 반응도 근사했음
경기장에 있는 팬들도 환호를 보냈고
이번 사건으로 한화 팬들은 분통을 터뜨릴 것 같음
박해민이 왜 이렇게까지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이번 스틸은 프로야구 역사상 또 하나의 명장면이 될 가능성이 큼
한화 입장에서는 아쉬운 장면이었지만
박해민의 실력과 집중력이 다시 한번 입증된 케이스임
박해민이 공을 잡은 건 경기 중반에 있었음
그 전까지 한화 선수들이 안타를 치고 주자들을 올리며 분위기를 잡고 있었는데
박해민의 스틸로 인해 그 기세가 꺾였다고 함
경기 후 한화 감독도 정말 아쉬웠다고 말했음
그런데 이건 단순히 한화 팬들의 실망만이 아니었음
프로야구 측에서도 이 장면을 주목하고 있음
홈런 스틸은 상당히 드문 일이긴 하지만 정식 규칙상 공을 잡는 건 허용된다고 함
그래서 이걸로 경기 결과가 바뀐 건 아니지만
특히 한화 구장에서는 항상 강한 성적을 기록했고
이번에도 마운드 위에서 한화 타자들을 막아내는 모습을 보여줬음
그런데 이 스틸은 그의 능력과 집중력이 높아졌다는 걸 보여주는 동시에
한화 팬들에게는 충격적인 장면이 되었음
일부 팬들은 이런 게 가능하다니?라고 놀라워했고
또 다른 팬들은 이건 너무 무리한 수작업이었다고 지적하기도 했음
이런 일은 과거에도 몇 번 있었음
예를 들어 2018년 시범경기 때도 삼성 타자가 홈런을 치려던 걸 외야수들이 잡았는데
그때도 비슷한 논란이 있었음
하지만 그건 시범경기라 관심이 적었고
이번엔 정규시즌이라 더 큰 반향을 일으킨 거임
이번 사건으로 한화 팬들 사이에서는 박해민이 너무 무리한 수비를 했다는 의견과
그렇게까지 해야 할 이유가 있을까?라는 의문이 나왔음
반면 LG 팬들은 박해민의 활약을 칭찬하며 자랑스러워했음
그런데 이건 단지 이번 경기의 결과만이 아니라
박해민이 여전히 최고 수준의 선수라는 걸 다시 한번 증명한 케이스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