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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이틀 연속 패배에 잠실 라이벌전에서 더 아팠다

두산이 이틀 연속 무기력하게 졌는데 잠실 라이벌전이라 더 뼈아팠음
1일 경기에서 패배했고 2일에도 LG한테 지면서 두산의 분위기가 안 좋았음
김원형 감독은 1일에 이어 2일 경기 전에도 선수들을 투입하는 데 고민을 했던 듯
경기 중에도 타선이 살아나지 않아서 어려운 상황이었음
특히 잠실 구장에서의 경기라 더 아쉬운 패배였는데
두산 팬들 입장에서는 계속해서 지는 게 마음에 안 들었을 듯
감독도 선수들이 힘들어하는 걸 보고 조정을 해야 할 것 같음
이번 패배로 두산의 기세가 꺾였고 앞으로 경기에서 반전이 필요해 보임
이틀 연속 패배를 당한 만큼 다음 경기에서 분발해야 할 때임
그런데 이번 패배는 단순한 승패보다 더 깊은 문제를 드러낸 거 같음
작년 시즌 두산이 4강에 오르며 리그 우승을 차지했지만 올 시즌은 성적이 저조했고
이번 두 경기에서 보여준 타격 부진은 그 결과를 반영하고 있는 듯함
타선이 한 번도 살아나지 못했고 특히 주전 포수 김시헌이 경기 내내 실수를 반복했음
그런데도 감독은 선수들을 바꾸지 않고 같은 라인업을 유지했던 건 의문이 남음
또한 두산의 투수진도 문제가 있었음
1일 경기에서 투수들이 무너졌고 2일에도 마무리 투수들이 제 역할을 하지 못했음
이런 상황에서 감독의 전략적 판단이 중요한데 최근 경기에서 보여준 선택들은 다소 의심스러움
이런 식으로 가면 두산이 올 시즌 완전히 좌절할 수도 있음
과거에도 비슷한 상황에서 팀이 반등한 사례가 있었지만
지금처럼 연속 패배를 당하면서 선수들의 자신감이 떨어진 상태라면
다음 경기에서도 좋은 결과를 기대하기는 어렵다고 볼 수 있음
하지만 지금까지의 패배가 모두 감독의 책임이라고 볼 수는 없음
선수들이 스스로 경기를 풀어가야 하는데 현재 모습은 그 능력이 떨어지고 있는 듯함
이제는 감독과 선수들이 함께 문제를 진단하고 해결책을 찾아야 할 때임
아니면 이 팀은 올 시즌을 끝내고 말게 될지도 모름
이런 상황에서 팬들은 감독과 선수들 모두에게 기대를 걸고 있음
하지만 최근 경기에서 보여준 모습은 그 기대에 부응하기 어려운 듯함
두산의 문제는 단순히 승패가 아니라 전체적인 팀 분위기와 컨디션이 떨어진 것 같음
선수들이 경기장에서 집중력도 떨어지고 타격감도 없어 보임
특히나 주전 선수들이 연속으로 부진을 이어가면서 팀 전체의 분위기가 무너지는 느낌임
이런 상황에서 감독의 역할이 더 중요해졌는데
지금까지의 전략은 오히려 선수들의 부담을 더하고 있는 듯함
예를 들어 투수진이 무너질 때마다 계속 같은 선수들을 내보내는 건
그 선수들이 피로를 느끼고 있을 수도 있는 상황인데
그래도 계속 쓰는 건 오히려 부작용을 낳을 수 있음
또한 두산의 타선은 외부의 압박에 잘 반응하지 못하는 성향이 있음
경기 중간에 실수가 나오면 그걸로 인해 전체적인 태도가 바뀌는 경우가 많음
이번 LG전에서도 마찬가지였는데
이런 상황에서 팬들은 감독의 재조정을 기대하고 있음
특히나 선수들의 체력 관리와 투수진의 조절이 필요해 보임
이번 패배가 두산에게 주는 교훈은 크겠지만
